복지관 소식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성인 [5월 생태탐험] 때마다 달라지는 날씨와 날마다 새로운 숲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심희경
조회 96회 작성일 21-06-08 20:25

본문


안녕하세요?' 복지관 평생교육지기입니다.

지난 5월 한달은 비가 오락가락 가늠할 수 없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외부에서 진행되기에 날씨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던 5월 생태탐험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57>

예보에는 비소식이 없었는데...

갑자기 내린 폭우로.. 원래 가려던 난지천공원에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로 변경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해왔는지 알아보고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잘 돌보는 일이 에너지 보전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5월7일 갑작스러운 비로 급하게 찾은 에너지드림센터
  

 

<514>

쌀쌀한 날씨가 마치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생태탐험이 있던 514일은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덕에 기분도 둥실 둥실 올라갑니다.

숲을 지나는 길, 유채꽃무리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꿀벌을 보기 위해 잡아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늑대거미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미 늑대 거미가 되어 알을 지키기도 하고,

아기 늑대거미가 되어 부모 곁을 떠나보는 활동도 했습니다.

부모님을 떠나 어른이 되어 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5월14일 화창날 난지천 공원에서 늑대거미에 대해 알아보기

 <521>

이른 새벽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아침이 되자 비가 멈춰 숲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애벌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진딧물, 무당벌레 애벌레, 등에 애벌레, 그리고 털이 난 애벌레, 털이 없는 애벌레...많은 애벌레를 관찰했습니다.

무엇보다 하얀 꽃같기도 한 두줄제비나비 애벌레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애벌레가 왜 나뭇가지나 나뭇잎 색을 하는지

잔디에서 애벌레 찾기 놀이를 하면서 알아봤습니다.

애벌레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각자가 가진 개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5월21일 애벌레에 대해 알아보기 

결국 5월 마지막 주인 528일은 비소식으로 생태활동을 쉬었습니다.

 

자꾸만 변하는 날씨가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날씨가 이렇게 사나워진 이유를 돌이켜보면 자연환경을 훼손한 사람들의 잘못이라서

앞으로 더 자연을 생각하고 함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싶습니다.

이상으로 5월 활동은 마무리합니다.

다음 6월 소식을 가지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