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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이웃학교로 모여라!

페이지 정보

  • 신선영
  • 19-02-01 10:38
  • 286회
  • 0건

본문

청소년의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이웃학교 1학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개학이 며칠 안남은 청소년들이 모여 마지막 방학을 불태웠는데요,
이웃학교는 우리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선생님을 만나고, 마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활동입니다.
 
첫 만남, 자기소개시간
▲첫 만남, 자기소개하는 모습
 
이웃학교는 총 3회기 진행되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복지관에 모였습니다.
설레는 첫 만남에 자기소개를 하였고요.
 
유니버셜디자인 개념이해 게임
▲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을 했습니다.
비닐장갑을 낀 뒤, 손바닥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병뚜껑과 과자봉지를 여는 활동입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핸드크림을 바르는 모습
▲비닐장갑을 끼고 핸드크림을 바르는 모습
 
손이 미끄러워서 잘 열리지 않아 당황스러웠지만, 힘이 센 청소년 한 명은 쉽게 열었습니다.
힘이 부족하거나 손이 미끄러운 경우에는 어떻게 열 수 있을까요?
 
유니버설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병뚜껑, 과자봉지는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마을영상관람
▲청소년이 만든 은평구 소개 영상을 관람하는 참여자
 
마을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 주민이 직접 일군 산새마을과 구산동도서관마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부터 마을 활동까지.
 
청소년이 활동하는 우리마을
▲청소년이 이야기하는 우리마을
 
친구들끼리 우리마을을 소개하고 관심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곳, 가보고 싶은 기관, 자주 가는 동네, 맛집까지 다양하게 소개해주었답니다.
 
 
마을선생님 만남
▲마을선생님 만남
 
두 번째 모임 때는 마을 선생님을 만나 마을에서 진행되는 활동을 소개받았습니다.
무지개 모임이 운영되는 진행 과정과 의사결정과정을 듣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내용을 들으며 마을에서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산새마을
▲마을탐방 산새마을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마을탐방 구산동도서관마을                                           (이미지출처: 서울경제신문블로그)
 
마을이야기를 나눈 뒤, 마을에서 주민의 힘으로 일군 마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산새마을과 구산동도서관마을입니다.
 
마을 주민의 역할, 주민의 참여로 변화된 것, 운영되고 있는 공동체 활동을 확인했으며,
마을로 가는 길부터 마을 곳곳에 장애인의 편의시설과 이동권이 확보되어있는지,
유니버설디자인으로 개선할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도서관마을 탐방 후 소감문
▲도서관마을 탐방 후 소감문
 
마을 탐방을 다녀온 뒤 한 청소년은 "알고 있었던 도서관 마을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 그리고 마을 주민으로서 개선을 위해 힘쓰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적어주었습니다.
 
실제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확인하여 더 깊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마을 선생님의 수업
▲마을선생님 만남
 
마지막 수업으로 마을과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고 참여하고 계신 마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 마을과 지역사회의 의미, 지역사회 활동인 공동체와 주민 조직화의 개념을 이해하였으며,
마을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살 것인지, 마을에서 일어나는 도시 재생, 생활 정치, 은평구에서 운영되고 참여할 수 있는 일,
더불어 복지관이 마을에서 하는 일을 배웠습니다.
 
소감 발표
▲탐방에서 확인한 것 발표                                                                              
느낀점 적기
▲이웃선생님을 만나고 이웃학교에 참여하며 느낀점
 
탐방에서 확인 한 것, 이웃선생님을 만나고 이웃학교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는데요.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장애를 공부해서 다른 친구들 모두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남겨주었고요,
공동체의 힘을 알게 되어 내가 사는 마을에 관심을 더욱 갖겠다는 이야기를 남겨주었습니다.
 
수료증
▲수료증                                                                                                    
 
수료증 전달
▲수료증 전달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친구는 "분골쇄신" 할 것을 다짐해 주었습니다. 그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짧은 겨울방학 동안, 새 학기를 준비하고 학업에도 집중하기에 부족한 시간에 3일간
봉사활동 이웃학교에 참여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해주어 고맙습니다.
학기 중 진행되는 골목쟁이 프로그램과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이웃학교 2학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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