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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소식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알려 드립니다.

마음속까지 따뜻한 곳, 양박 부대찌개를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박지혜
  • 19-01-18 16:12
  • 128회
  • 0건

본문

추운날씨와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겨울철입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는 몸이 따뜻해지는 보글보글 찌개가 떠오릅니다.
우리 동네에도 맛있는 찌개로 따뜻하고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는 가게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복지관 희망가게 양박부대찌개를 소개합니다.
 
Q. 양박 부대찌개를 소개해주세요
오래 다니던 직장을 은퇴하고 딸의 권유로 2012년부터 가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에 사는 지인이 부대찌개 가게를 하고 있어 처음에는 부대찌개 요리방법을 배워서 시작했어요. 지금은 오히려 지인이 여기 부대찌개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다녀간 손님들이 인터넷(블로그)에 음식사진을 찍어 홍보도 해주고 처음 방문하는 손님보다 단골손님이 더 많아 꾸준히 장사가 되는 것 같아요.
 
 
Q. 부대찌개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본으로 나오는 찌개가 가장 맛있고, 한번 뜨겁게 끓인 다음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왔다가 든든히 배를 채워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먹다가 밥을 또 먹고 싶으면 공기밥을 더 드리고 라면사리도 넉넉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우리 복지관에 희망가게로 참여하게 된 계기와 느낀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인근에 다른 상점이 복지관에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에 관심이 생겼고 찾아가 얘기하면서 후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두 번 이용자분이 오시는데, 꾸준히 오다가 오지 않는 날은 별일 아니라도 걱정하게 됩니다. 이용자분이 식사하러 오면서 고맙다고 가끔 옥수수 찐 것도 가져오시고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건네주기도 하는데 이런 소소한 챙김에 정을 느낍니다.
 
 
Q. 희망가게로 활동하면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복지관이라고 하면 항상 좋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계속 희망가게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을 곳곳에 있는 희망가게와 함께하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간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도 모든 지역주민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오래오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망가게는 이웃주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상점입니다.
문의 : 인권팀 박지혜 070-7113-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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