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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있다면 제대로, 멋지게!_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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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일꾼
  • 19-05-02 15:09
  •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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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제대로, 멋지게!
 
2019 은평봄봄축제 플래시몹 기획자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이야기
 
 
 
인터뷰·정리 지역참여팀 이승미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을 소개해 주세요.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은 꼭 해보고 싶었던 문화생활을 직접 기획하는 모임이에요. 음악을 배우기고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살면서 누구나 하고 싶은 문화활동이 있잖아요? 그걸 찾고 경험하는 모임이에요.
 
 
제멋대로문화기획단 단체사진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왼쪽위부터 이준승, 김민지, 장진선, 허승주, 이대규, 정유민, 임우정, 안윤주)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에 참여하는 분들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의 안윤주, 임우정, 정유민, 허승주입니다. 저희는 이번 플래시몹에 참여한 객원멤버 장진선, 김민지, 이준승 입니다. 반가워요.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은 언제, 어떻게 시작했나요?
 
2015년 2월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던 ‘제멋대로 콘서트’를 기획하기 위해 모였죠. 문화기획자, 시나리오작가, 모니터링담당자, 엔지니어, 영상담당자, 홍보담당자, 스텝으로 역할을 나누어 각자의 장점과 멋을 살린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이 시작되었죠.
 
 
많은 사람이 참여한 2015 제멋대로콘서트 현장
2015 '제멋대로 콘서트' 현장
 
 
각자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나요?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게 없어요. 그 때 그 때 기획하고 준비하는 행사에 맞춰 역할을 정해요. 행사에 필요한 역할 중에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참여해요.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이 활동했던 것들을 소개해 주세요.
 
북 콘서트, 사진전시회,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 우리동네 바캉스, 은평봄봄축제에서 문화기획단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고민하고 활동했어요. 이번에 은평봄봄축제에서 플래시몹을 한 것 처럼요.
 
 
우리동네바캉스 MC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2017년 복지관에서 열린 '우리동네바캉스' 사회자로 참여한 정유민, 임우정님
 
 
소중한꿈에날개콘서트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제멋대로문화기획단
2018년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 홍보영상을 촬영중인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2019 은평봄봄축제’ mimimi 플래시몹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인데, 같이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어요. 이왕 하는 거 재미있는 걸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mimimi’ 라는 곡에 맞춰 춤을 추기로 했죠. 유튜브로 검색하다가 이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하면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우는 게 어려웠지만 거의 매일 같이 모여 연습하고, 축제에 가서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같이 추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즐거워보여서 기분이 좋았죠.
 
 
 
은평봄봄축제에서 mimimi 플래시몹 현장
'2019 은평봄봄축제'  mimimi 플래시몹 현장
 
 
플래시몹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어떠셨나요?
 
임우정 : 오랫동안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준승 : 춤추는 게 제일 즐거웠어요.
허승주 : 이대규선생님과 함께해서 좋았어요. 미미미 춤춰서 째미있었어요.
김민지 : 즐거웠어요. 춤을 추고, 내가 배운 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준 게 좋았어요.
정진선 : 축제에 온 사람들에게 춤을 알려줬어요. 그리고 이 것 저 것 다양한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어요. 시간이 되면 또 하고 싶어요.
정유민 : 무언가를 고민하고,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들이 어렵지만 참 좋아요. 결정한 것을 연습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재미있고요.
안윤주 : 회의를 하면서 마찰도 있었지만 함께하는 게 좋아요. 공연에 참여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궁금해요.
 
안윤주 : 다음에는 춤추는 것 말고 다른 것을 해보고 싶어요.
허승주 : 소설을 써보고 싶고, 여기 있는 사람들과 달나라로 놀러가고 싶어요.
정유민 : 문화기획단을 하면서 사회자 경험도 하고, 활동적인 것들을 해서 재미있었어요.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고, 수어나 점자를 배우고 싶어요.
임우정 : 평소 마술을 좋아해서 배우고 싶어요.
김민지 :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정진선 :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남행열차’ 예요. 기회가 되면 노래하고 춤추고 싶어요.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은 하고 싶은 건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즐거움을 나누고 전파하자는 처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행복을 나누는 문화기획자, 제멋대로 문화기획단.
오늘도 제멋대로 문화기획단은 내가 행복한 것을 찾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만들어 갑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25주년기념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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