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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가 | [틈사이로 피어나는 예술] 로고 디자이너 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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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림
  • 18-07-11 15:32
  • 276회
  • 0건

본문

 
 
 
 
마이크를 들고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우정씨의 모습
 
 
 
 
안녕하세요. 틈사이로 임우정입니다^^ 저는 ‘인권동행’에서 언니, 오빠들과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걸 배우고 있어요. 작년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담은 ‘행복할까’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다큐멘터리에 들어갈 로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인권동행에서 컴퓨터 잘하는 사람은 우정이 밖에 없어!” 언니들이 저에게 멋진 로고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그 날부터 스케치북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래픽디자인 수업에서 제 아이디어를 일러스트로 꾸미는 작업을 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인권동행 로고입니다. 캠코더 모양과 알록달록한 색이 귀엽죠?
 
 
 
 
인권동행 로고. 왼쪽에는 캠코더 모양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인권동행이라는 글씨가 써져있다.
 
ⓒ 2018. 임우정 틈사이로 all rights reserved
 
 
 
 
앞으로 ‘인권동행’에서 찍는 영상에 제가 만든 로고가 들어간다니 활동이 더 기다려져요. 여러분도 많은 관심 갖고 기다려주세요!
 
 
 
 
 
틈사이로|작고 여린 것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든다. ‘틈사이로’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만든 창작예술그룹이다.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틈 사이로 작은 생명이 뿌리 내리고 싹을 밀어 올리듯, 청년들은 예술 활동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힘을 되찾는다. 캘리그라피와 그래픽 디자인, 버려진 것들로 새로운 사물을 만드는 손놀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캘리그라피 달력을 발간하고 있다. 문화참여팀 김예림 사회복지사 070-7113-5724
 
Teum-sairo|‘Tum-sairo’ is a creative art group that consists of young people from Seobu Welfare Center for Person with Disabilities. Like news buds appearing from a small gap in a poor environment, youth express themselves with their own voice and regain their social power through the art activity. They are working on calligraphy, graphic design, and creating new things with abandoned stuffs. Since 2014, they have been publishing calligraphy calendar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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