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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타 | 골목쟁이 마지막 5회기 활동

페이지 정보

  • 윤효진
  • 18-05-24 10:30
  • 316회
  • 0건

본문

골목쟁이 5회기 마지막 활동
 
드디어 5회기 마지막 활동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을 기록하면서 그날의 아쉬움이 또 밀려오네요!
 
총 13명의 골목쟁이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 활동해 주었어요.
추운 겨울날에 만났는데 벌써 무더운 초여름이 되었네요.
총 5번의 만남이었지만 석달 동안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고, 또 활동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회기는 대조동에 위치한 ‘대조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대조공원은 인근에 빌라가 많아 주말이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공원안에 경로당이 있어 어르신들도 담소를 나누기 위해 모여드는
마을공간입니다.
 
마지막 활동의 성공을 격려하듯
활동전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하늘과 맑은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공원에는 많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 학생들, 어르신들이 계셨답니다.
 
그늘이 있는 적당한 곳에 자리를 펴고
우리의 활동 부스를 세팅했습니다.
대조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골목쟁이 모습
 
 
‘아동’을 위한 썬데코와 클레이 활동을 할 ‘꿈키조’ 7명과
‘장애인’을 위한 장벽없는 마을 캠페인을 할 ‘다똑같조’ 6명의 골목쟁이들.
 
 
골목쟁이들이 세팅을 다 끝내기도 전에 아이들이 모여들어 줄을 섭니다.
옹기종기 앉아 체험활동을 하는 아이들.
 
 
대조공원에서 아동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골목쟁이들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워셔블쵸크로 바닥에 그림그리기, 딱지접기 등의 활동도 같이 진행했어요 .
 
대조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골목쟁이들
 
‘장벽없는 마을’을 위한 캠페인 설명에도 어린 아이들이 진지하게 들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똑같조’ 팀은 아이들에게만 설명하는 것이 아쉬워 경로당에도 들어가
어르신들께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설명하는 장벽없는 마을 만들기 동참에
어른신들도 박수를 쳐주시며 격려해 주셨답니다.
 
대조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골목쟁이들
 
맑은 날씨와 평온한 주말의 오후시간,
즐겁게 체험활동을 하는 아이들.
마지막 활동이라 아쉬워 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골목쟁이들
 
이렇게 상반기 골목쟁이 활동은 예쁜 추억의 한 장으로 남았습니다.
 
 
골목쟁이 활동을 수료한 학생들의 소감문을 한번 드려다 볼까요?
 
수료증을 들고 단체사진
 
“골목쟁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 내가 과연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와 같은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고,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의 증진과 개선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함께하며 공감능력을 그리고 더 나은 동네를 만드는데 기여할수 있었다.”
 
“내가 직접 짠 봉사활동을 직접해서 뿌듯했고 재미있었다. 이전에 했던 봉사와 다르게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봉사하는 점도 좋았다. 아직 장애인분들이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골목쟁이 활동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평상시에도 장벽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관심을 갖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다음에도 골목쟁이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참가하고 싶다.”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활동하면서 배워가는게 많아서 좋았고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변화해야할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일단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가 하고 싶었다. 활동을 거듭하며 내가 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제한을 많이 느꼈다. 그러면서도 내가 아닌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여러모로 배우고 익히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아져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골목쟁이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복지나 배려같은 것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많은 기회들을 얻어간 것 같습니다. 5회기라는 것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 짧은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일을 하게 된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생각한것보다 재미있고 알찼다. 그리고 봉사가 사람을 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울점도 많았고 뿌듯했다. 또한 같이 하는 친구, 동생, 언니와 친목도 쌓고 배울점 많은 좋은 시간이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조금 아쉽긴 하다.”
 
“항상 짜여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이번 골목쟁이 활동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활동까지 해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어요. 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더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고3만 아니었어도 또 신청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을 텐데 ㅠ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고 골목쟁이 프로그램이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매번 봉사활동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의무적으로 재미있든 없든 일단 하였는데 골목쟁이를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해서 새롭고 좋았다.”
 
“아이들이랑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학기에도 다시 꼭 참가하고 싶다.”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줌으로써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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