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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취업 |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페이지 정보

  • 이경현
  • 18-05-02 15:50
  • 498회
  • 0건

본문

떠나고 싶을 때, 쉬고 싶을 때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쉬고 싶습니다. 혼자여도 좋고,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
아름다운 산사에서 만나는 특별한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마음이 쉬어가는 곳입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는 나라와 민족, 문화적 차이와 벽을 넘어 전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감동이 있습니다.
 
 
 
직업지원팀에서는 매년 단체활동으로 집단의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여름캠프와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18년 외부 특별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 내가 가질 직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전 안내로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4월24일(목)~4월25일(금) 1박2일 동안 직업적응훈련생 20명이 함께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에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방사를 배정받고 환복한 다음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1박2일 동안 머물며 지켜야 할 간단한 규칙과 인사예절 등을 배우고, 진관사를 둘러보며 진관사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를 마시는 예절을 배우는 장면
부폐식 저녁식사를 직접 담는 장면
행복다담으로 차를 마시는 예절도 배우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 드시지요~”, “음~ 차 맛이 참 좋습니다.”
라고 따라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과차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스님과 함께 종을 치는 장면
저녁시간에는 타종을 스님과 함께 치면서 종의 울림을 느껴보았습니다. 스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종교를 떠나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예불참여로 앉아 있는 모습
다음날 새벽4시쯤 일어나 간단하게 행복예불에 참여했습니다. 다같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원하는 사람들만 예불에 참여하고 몇 명은 108배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예불을 끝까지 함께한 몇 명은 선물로 염주를 받기도 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주지스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행복포행을 하며 참여자와 담당자가 함께한 사진
마지막 시간인 행복포행.
진관사를 둘러보며, 역사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담당자 4명의 사진
 
많은 기대와 걱정을 하며 템플스테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진관사에서도 많은 준비와 걱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함께 참여한 직업적응훈련생의 적극적인 태도로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 이라는 말.
이 단어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해석, 편견이 뒤 따릅니다.
“걱정, 차별, 담당자․보호자의 동행” 등 많은 말들이 있지만...
 
다 필요없고, 그냥 한 사람일 뿐입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준 우리복지관 훈련생분들게 고맙습니다.
 
자연을 함께 벗 삼아 앞으로도 파이팅!! 입니다.
 
함께한... Thanks to m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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