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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타 | 상명대학교 ‘틔움’과 복지관의 신뢰가 싹트는 시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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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효진
  • 18-04-11 17:51
  •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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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틔움’과 복지관의 신뢰가 싹트는 시간 ‘발대식’
 
 
오후 늦은 시간.
삼삼오오 왁자지껄 문을 열고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대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에너지 충전이 됩니다. ^^
 
오늘은 상명대학교의 취업동아리 ‘틔움’의 2018년 발대식이 있는 날입니다.
‘틔움’동아리와는 2009년도부터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데요.
올해로 벌써 10년차가 되었네요.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이유는 바로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올해는 총 23명의 ‘틔움’동아리원이 우리복지관과 함께 합니다.
그 중 16명이 참여했어요. 날씨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해준
학생들. 매우 감사합니다.
 
복지관 소개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간단하게 복지관 소개를 하고
관장님의 기념 인사 말씀이 있었는데요.
단순 방문환영 인사가 아니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예비사회복지사들인 학생들에게 강연처럼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책 선물도 함께 해주셨지요.
 
관장님 기념인사말씀
 
올해 ‘틔움장’은 최효림학생과 최은정학생입니다.
 
틔움장 학생 두명
 
 
 
1학기 틔움장을 맡은 최효림 학생이 그다음 차례로 선언문 낭독을 했습니다.
 
 
[선언문 내용]
 
선언문   하나, 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 인권을 존중한다. 하나, 나는 나부터 먼저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하나, 나는 장애인을 존중하는 용어를 사용한다. 하나, 나는 장애인과 평등한 시선에서 관계를 맺는다. 하나, 나는 다양성의 관점과 생태적 관점에서 장애를 바라본다. 하나, 나는 내 주변부터 시작하여 지역과 사회에 장애인에 관한 사회적 편견을 깨뜨리는 데 힘을 기울인다.  하나, 나는 장애인의 삶에 함께 하는 이웃이 된다.  하나, 나는 틔움 동아리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으로 공동체의식을 갖고          틔움 동료들과 복지관의 이용자, 직원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틔움 동아리원 모두가 함께 복창하며 장애인 복지관의 자원봉사자로써 갖춰야할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위촉장도 학생 한명, 한명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로써 소속감을 갖고 책임감있게 임해줄 학생들. 마음이 든든하네요.
 
 
선언문을 읽고 있는 틔움장함께 선언문 복창중
 
 
2부 순서에서는 모둠별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자원봉사 비전선언문을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자의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포스트잍 한 장, 한 장에 하나씩 마구 적어 봅니다.
포스트잍에서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는 모습포스트잍에서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는 모습
[질문]
① 누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가요?
② ‘봉사’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③ 나는 어떤 봉사를 하고 싶은가?
④ 봉사를 통해 나는 무엇을 얻을까?
⑤ 자원봉사자로써 어떤 자세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⑥ 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적게는 20개, 많게 50개씩의 포스트잍이 늘어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은 포스트잍을 모둠원들과 공유하며 동일한 내용은 합쳐서 정리를 해봅니다.
그런 후 모아진 내용에서 덜 중요한 내용 10가지를 버리고, 또 5가지를 버립니다.
 
포스트잍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포스트잍에서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는 모습
 
약 20개정도의 내용이 남겨지면
그 20개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입니다.
 
그럼 틔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원봉사 비전선언문을 볼까요?
 
학생들이 작성한 비전선언문 (그림 아래에 비전선언문 작성)
 
"우리는 가족복지학과 학생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양성함과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기르고,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찬 활동을 할 것이다."
"우리는 노인, 아동, 장애인, 소외된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책임감있는 자세를 갖춰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배려, 경청, 따뜻함, 마음을 나누는 것을 최우선시 하여 편견을 깨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이다. "
"우리는 편견없는 봉사자로써 당사자와 나를 위해 깊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사랑하고, 존중하며 이해심과 행복을 나누며 성장하는 경험을 할 것이다. "
"우리는 장애인, 아동, 노인, 마음이 아픈 사람 등을 비롯한 클라이언트와 협동하며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공감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으로써 보람차고 행복한 활동을 할 것이다."
 
 
본인들이 만든 비전선언문처럼 잘 활동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활동은 UCC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틔움’, ‘장애’, ‘자원봉사’ 4가지 키워드에 맞춰 “OOO이다. 왜?” 라는 내용으로 영상을 찍었는데요.
틔움 학생들이 신중하게 토의하고 고민하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답변들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역대급 복지관이다", "자원봉사는 연애이다", "틔움은 매개체이다", "자원봉사는 난로이다"
 
재미있는 답변이 많죠?
 
‘틔움’ 동아리 학생들은 올해년도에도 우리복지관 각 프로그램에 배치되어 정기봉사를 하게 됩니다. 또한 장애이슈에 대한 스터디와 캠페인 활동도 함께 기획할 예정입니다.
 
‘틔움’과의 2018년 기대되시지 않나요?
 
단체사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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