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사회복무요원 윤은철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6-02-02 16:37
  • 1,679회
  •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윤은철입니다.


2015년 3월16일, 복지관에 첫 출근한지 벌써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하루라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그렇게 잘 가던 시간이 복지관에서는 어쩜 그렇게 안 갔었나 몰라요.

요즘은 오후시간마다 정겨우리의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와 말이지만 처음 정겨우리와 만났을때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장애를 가진 참여자분들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랐거든요.

지금은 함께한 시간만큼, 참여자분들 그리고 정겨우리 선생님들과 나눈 이야기가 쌓인만큼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와서 참 다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공 놀이를 좋아하시는 분, 달리기를 좋아하시는 분, 노래 좋아하시는 분,
업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봉사자 선생님이 오시면 반겨주시는 분
이런 참여자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해지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나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주신 여러분도 제가 느낀 좋은 기분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집해제가 돠는 그 날 까지 멋진 사회복무요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기돈

사회복무요원
윤은철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