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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인권활동가 하기돈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5-07-27 11:08
  • 1,732회
  •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인권활동가 하기돈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휠체어를 타고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휠체어를 타고 동네 이곳저곳을 누비며 여러 정보를 수집하던 때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은평구, 그 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장애인이 체감하는 은평구의 모습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상점들의 출입구에 경사로가 놓여지고, 장애인을 더 이상 나와는 무관한 존재로 보지 않으며,
지역주민 그리고 고객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점점 자리 잡아 갑니다.

그만큼 복지관의 직원 분들과 장애당사자들이 함께 고민하며 캠페인을 만들고,
발품을 들이며 상점들을 찾아다닌 결과물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장애인이살기좋은은평을만드는사람들 - 장은사’을 비롯해
‘은평인권네트워크’처럼 여러 지역사회 활동에 연계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하기돈

인권활동가
하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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