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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정겨우리 자원봉사자 오춘자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5-06-04 17:52
  • 1,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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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봉사자로 함께 하고 있는 오춘자라고 합니다.


1998년, 복지관과 인연이 되어 이동목욕봉사를 시작하게 됐었죠.
초반에는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관계 맺다 보니 참 보람 있었습니다.

조금의 움직임조차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 분들의 삶을 통해서 지나친 욕심과 교만이 가져다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겨우리 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설 때 저를 부르며 뛰어나오는 이용자를 마주할 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참, 감사하지요.

이렇듯 부족하지만 얻는 것이 더 많은 저에게 큰 상까지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깊이 관계 맺고 사랑하라는 격려의 의미겠지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와주신 여러분.
오늘 더 사랑하세요.


오춘자

봉사자
오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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