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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복지관 안내데스크 윤양구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5-04-10 01:27
  • 1,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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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복지관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양구 입니다.

오랫동안 개인택시를 운행해왔었지만 건강이 악화되면서 접고,
몇 년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2년여 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편견 없는 미소와 눈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녕을 느낄 수 있는 이 자리가 참 소중합니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일상과 동화하려는 사람들,
자녀의 장애로 인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머님들,
각자의 위치에서 그들을 도우며 애쓰는 직원들,
자신이 가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을 보며
부족하지만 제 자신도 그 모습들을 닮아가길 바랍니다.

먼 훗날까지 저의 그림자가 이 곳에 함께 하고픔을 소망해봅니다.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기보다
서로에게 언제나 활기찬 하루가 될 수 있게
오늘도 ‘인사’ 나누려 합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윤양구


윤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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