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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지난 1월 복지관 4대 관장으로 취임한 신철민입니다.

올해는 복지관이 개관한지 25년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복지관을 믿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관이 개관하고 2009년 이전까지 장애인복지의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09년 이후는 인권과 지역중심의 복지관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이제 장애인복지의 전문성과
더불어 스마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외부환경이 변화한다는 건
저희를 찾아와주시는, 그리고 지역에 계신 당사자분들의 삶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관의 미션인 인간중심 · 지역사회중심 · 참여와 변화실천을 실제로 행하면서 변화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힘을 모아 한 걸음 더 빨리 준비하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철민 관장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신철민


인사글 - 복지관 안내데스크 윤양구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5-04-10 01:27
  • 2,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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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복지관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양구 입니다.

오랫동안 개인택시를 운행해왔었지만 건강이 악화되면서 접고,
몇 년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2년여 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편견 없는 미소와 눈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녕을 느낄 수 있는 이 자리가 참 소중합니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일상과 동화하려는 사람들,
자녀의 장애로 인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머님들,
각자의 위치에서 그들을 도우며 애쓰는 직원들,
자신이 가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을 보며
부족하지만 제 자신도 그 모습들을 닮아가길 바랍니다.

먼 훗날까지 저의 그림자가 이 곳에 함께 하고픔을 소망해봅니다.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기보다
서로에게 언제나 활기찬 하루가 될 수 있게
오늘도 ‘인사’ 나누려 합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윤양구


윤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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