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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천사교통봉사자회 김정기 회장(자원봉사단체)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5-01-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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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택시기사 봉사단체인 ‘천사교통봉사자회’ 회장 김정기입니다.

저희는 복지관이 문을 열기 전부터 지역의 장애인분들의 이동지원을 도왔습니다.
그러다 복지관과 인연이 닿았고, 지금까지 그분들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파트너가 되었죠.


그런 마음들이 모여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이어졌고,
택시 내에 복지관 소개 홍보물과 모금함을 설치하여 모인 모금액으로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가족분들을 모시고, 서울 근교로 꾸준히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명절엔 따끈한 음식을 해드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설 물품도 나누고,
택시기사라는 장점을 살려 김장이나 삼계탕 행사가 있을 때 얼굴 뵈고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도 얻었죠.

작년엔 함께 해준 회원들과 격려해주는 장애인가족분들 덕분에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겠죠.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집 식구들, 살림살이도 중요하지만 이웃들의 형편을 어떨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래서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복지관과 함께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한 분 한 분 살림살이가 조금이라도 풍성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그 희망을 함께 해보지 않으실래요?
천사교통봉사자회 회장 김정기
천사교통봉사자회 회장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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