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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장애자녀를 둔 엄마 김영미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4-05-13 11:04
  • 2,511회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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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1급이라는 중증장애 자녀를 둔 엄마.
제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학교라는 안전하고 편안한 울타리 안에서 12년을 지내던 제 아이가 졸업을 하고
사회로 나오니 갈 곳이 없고, 반겨주는 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라고 해야할까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정겨우리 주간보호센터는 제게 그런 곳입니다.

엄마들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 곳.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즐겁게 일상을 즐길 수 있게 노력해주는 곳이죠.


많은 자랑거리들이 있지만 저는 우리 마을에 이토록 함께
그리고, 정겹게 지낼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가 많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대신합니다.
부모회장 김영미
부모회장
김영미
(정겨우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한혜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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