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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자원봉사자 고영욱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8-04-23 20:14
  • 208회
  •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봉사자 고영욱입니다.


복지관은 2009년 고등학생 때 ‘또래활동가’를 하면서 처음 찾았습니다.
2013부터 2년 동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지금은 자원봉사자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복지관에 정말 모든 분들과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아이마루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나래대학이나 정겨우리주간보호센터의 참여자 분들과 곳곳을 다녔습니다.
체육선생님으로서 직업적응훈련생 분들과도 함께 했었고,
사회복무기간 동안 복지관 직원 분들과도 여러 행사와 일들도 함께 했습니다.

저에겐 복지관 이용자 분들이 정말 제 주변 친한 이웃과 같습니다.
심심하면 만나서 놀고 이야기하고 즐겁게 떠들고 싶어지는 그런 이웃.

나름 긴 시간동안 복지관을 찾을 수 있는 건
즐겁고 계속 오고 싶어지기 때문이겠죠?

복지관에서 하는 일들이 다 재미있고
봉사활동을 하러온 제가 힐링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특별한 곳이 아닙니다.
그냥 동네 음식점, 헬스클럽, 빵집, 미용실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한번쯤 부담 없이 복지관에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저처럼 편안한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자원봉사자 고영욱
건국대 체육교육학과
고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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