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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사군자교실 자원봉사자 최영수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7-05-22 15:26
  • 701회
  •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군자 교실 자원봉사자 최영수입니다.


화분에 난 꽃이 피는 복지관 3층 남쪽 창 아래 오늘도 우리는 화선지를 펴고 매, 난, 국, 죽 사군자를 그려봅니다.

봄 매화, 여름 난, 가을 국화, 겨울 대나무
묵향에 젖어 붓질 가는대로 당신을 생각하며 나를 그립니다.

당신의 삶은, 우리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질까요.
아름다운 것과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잘 그려지지 않은 그림이 더욱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복지관엔 여러 인연들이 모였습니다.

빈손과 손을 합쳐 따스한 손을 맞잡고
외로운 목소리가 합쳐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듭니다.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면서
모든 그림은 마음이 따라가는 대로 그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열어갑니다.

여러분도 자원봉사로,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
봉사하는 사람. 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한 가족이니까요.



사군자교실 자원봉사자 최영수
사군자교실 자원봉사자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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