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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희망파트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글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고등학교 2학년 2반 황준혁입니다.


복지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왔어요.
그때는 언어치료 하러 왔고, 6학년 때는 위풍당당학교도 했어요.
중학교 때 반올림교실하고, 너나들이 있고, 캠프도 갔었고
이번에 복지관 청소년희망교실 2반 수업에 들어갔어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청소년희망교실이 제일 재밌어요.
청소년들이 자립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치회의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을 하나씩 손을 들어서 반장도 직접 뽑아서 정해요.
하고 싶은 활동도 칠판에 직접 적어가면서 회의하고 결정해서
노래방 가기, 축구 같은 운동하기, 불광천 가서 벚꽃구경하기 활동도 했어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오면 뿌듯하고 좋아요.
언어치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소통하면
다른 사람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거든요.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복지관에 와서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고영욱
청소년희망교실 참여자
황준혁


인사글 - 복지관 안내데스크 김석인

페이지 정보

  • 서부일꾼
  • 16-04-21 09:38
  • 1,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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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안내를 맡고 있는 김석인 입니다.


제가 복지관과 연을 맺게 된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까이에 살면서도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컴퓨터를 배울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그 후 정보화교육장에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방법도 배우고
문화교실에서 일본어를 배우기도 했고,
자원봉사자로 어머니들이 한글을 배우시는 것에 도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을 할 때에도, 이번에 복지일자리를 시작할 때에도
저에게 복지관은 좋은 희망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한 곳입니다.

요즈음은 정문을 통해 오가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모습들을 보고 있습니다.

복지관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직원들,
그리고 장애당사자와 가족들도 모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장애인을 대하는 사회의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뒤바꾸고 싶으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세상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복지관을 찾아주세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은 언제나 널리 열려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세상을 밝게 만드는 소중한 꿈을 키워갈 것 입니다.

김석인

사회복지사
김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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